1. 중국에서 여객선을 타고 국내로 들어오는데 여객선 안에서 보따리상이 세금을 적게 내고 싶다면서 물품가격으로 50만원 정도의 물품을 내 것인 것처럼 핸드캐리 해달라고 합니다. 일정 수고비를 챙겨 준다는데 해도 되나요?
직업적인 보따리상이 확실하다면 해주어도 되겠지만, 그 중에 마약밀매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마약밀매에 적발되면 현장에서 세관원의 경찰권원에 의해 즉시 체포되고 최종 판결에서 징역형을 받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정말 확실한 정보와 보따리상이 틀림 없다는 확신이 없다면 하시지 마시길 권장 드립니다.
2.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려는데 외국인이 핸드캐리를 부탁 했습니다. 들어줘도 될까요?
한국에 방문한 나쁜 의도가 전혀 없는 외국인이 일면식도 없는 한국인에게 핸드캐리를 부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모르는 분이 부탁해 온다면 거절하십시요.
마약이나 금괴 등의 밀수와 같은 불법적 세관통관을 노리고 있는 경우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