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상이 일반적인 무역거래상과 다른 점이라 한다면 거래를 알선하는 것이지 실제로 물건의 소유권을 가지고 해당 물건에 대해 직접적인 무역 당사자로서 활동하는 자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무역의 중개자로서 역할을 하고 그 중개알선 용역의 대가를 지불 받는 것을 비지니스 수익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 무역상이 자기 소유권의 물건을 대가를 지불받고 인도하여 해당 대가에 의한 매매차익을 발생시키는 수익모델을 가지고 있는 것과 차이가 있는 부분입니다.
현재는 알리바바와 같은 국제무역사이트가 중개무역인의 입지를 좁히고 있는 측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리바바 거래마저도 장벽으로 느끼는 국내제조업자 또는 수입희망자에게는 여전히 오퍼상과 같은 무역중개자가 중요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해외에 노출 또는 접촉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오퍼상은 주요한 해외진출 루트로서의 역할도 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무역으로 GDP의 많은 부분에서 부가가치를 일으키는 나라에서는 오퍼상 또한 고마운 존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격제한 같은 것은 없고, 다만 무역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이 바로 하기에는 무역용어에서부터 어려움이 많이 따를 수 있겠기에 관세사와 같은 무역전문 컨설턴트와 동행관계를 유지하시면서 오퍼상 창업을 준비해 보신다면 사업의 빠른 정착에 많은 혜택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희 NPU관세사무소에서도 초기창업 무역업체와 동행관계 유지를 위해 많은 도구들과 상담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사오니,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님들께서는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