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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Rise 2023, Seoul 컨퍼런스 세션 - 유니콘 콘서트 : 내일의 유니콘 행사를 통해 들어본 우리나라 AI 반도체의 현재와 미래에 관하여 공개

2023-06-03 19:49
admin 0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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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준비 중이시거나, 신기술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시라면 아마 이번 6월 1일 ~ 2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된 NextRise 2023, Seoul 행사를 가보셨으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워낙 최근의 기술진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러한 기술진보의 결과물들이 실질적으로 비지니스 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기에 저도 관심이 가게 되어 해당 행사장에 이틀 연속 가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생각보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놀라운 기술들을 사용해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기술들을 내놓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기도 했구요.

 

한편으로, 많은 부스에서 AI기술을 사용한 프로덕트들을 홍보하고 있는 것을 보고, AI 기술이 더욱 비지니스환경을 좌지우지하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 또한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JGCD가 데이터 가공 및 ChatGPT와 같은 LLM을 서비스 받아서 이용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데요.

금번 현장방문을 통해보니, JGCD에도 AI로 직접 학습시킨 마이크로 서비스를 하나 더 붙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T..T

 

여하튼, 금번 현장에서 있었던 컨퍼런스 세션 몇 개를 보았는데, 그 중에서도 이틀째 마지막 세션 시간대에 구성되었던 '유니콘 콘서트 : 내일의 유니콘'세션을 재밌게 듣고 와서 몇가지 정보들을 공유 드려보고자 합니다.

 

그 전에 '유니콘기업'이 무엇인지 먼저 설명드리면, 기업가치가 10억 달러(한국기준, 1조원) 이상이고 창업한지 10년 이하인 비상장 기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스타트업이 상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비공개 시장에서 투자자의 투자를 받아 기업가치를 1조원까지 끌어 올린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겁니다.

주식시장을 통해 기업공개된 상장주식도 시가총액이 1조원이 안되는 기업이 수두룩한데요.. 10년도 안된 비상장 기업이 기업가치를 1조원까지 달성하기가.. 그래서 유니콘기업은 그 성장성이 전문투자자들 사이에서 매우 높게 평가받고 있는 기업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AI 반도체는 기존 CPU나 GPU를 통해 AI의 연산을 처리하던 것을 AI 전용으로 설계한 시스템반도체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이를 NPU(Neural Processing Unit·신경망 처리장치)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AI의 연산처리는 배열함수를 연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Sequence위주로 처리하는 기존 CPU는 아무리 연산 속도가 높더라도 AI 연산처리상으로는 비효율적일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AI연산처리에 최적화를 위해서는 배열함수형태를 처리하기 위한 병렬처리방식이 적합하기에 GPU가 AI 연산에 더욱 유리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GPU는 화면의 화소 하나하나의 표출을 빠르게 처리학 위해 각 화소별로 연산을 병렬로 처리하는 방식이기에 AI연산에 매우 유리한 기본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비트코인 캘 때도 마찬가지로 채굴을 위해 개별 블록 연산을 Sequence방식으로 하면 시간이 굉장히 많이 소모할 수 밖에 없기에 비트코인에서 성능 좋은 그래픽카드가 굉장히 각광을 받았던 거지요.

마찬가지로, AI도 병렬연산이 훨씬 효율적이기에 CPU를 대신해 GPU로 처리하는 것이 선호 되었고, 이제는 아예 AI의 알고리즘을 칩에 심어버린 NPU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AI 소요를 처리해 나가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합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폭등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비트코인 붐 이후로 이제는 AI 덕택이라고 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이번 유니콘 콘서트에는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님, 퓨리오사 백준호 대표님, 세미파이브 조명현 대표님이 나와 주셨는데요.

놀라운 것은 퓨리오사 백준호 대표님 같은 경우 '엔비디아'를 뛰어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높은 목표를 가져야 '스타트업'답다는 건데요.

미국 주식시장에서도 시총 1조달러(한화 1200조 -.-;) 클럽에 노크한 엔비디아를 AI시스템반도체 설계 능력으로 잡겠다는 목표입니다.

실제 최근 퓨리오사AI가 내놓은 반도체가 엔비디아의 것보다 성능면에서 압도적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하니, 그 말이 마냥 허황된 얘기는 아닌게 분명하네요.

퓨리오사AI에 대해 재밌는 사실은.. 기업명은 실제 백준호 대표님이 창업할 당시 영화 '매드맥스'를 보고 와서, 퓨리오사라고 하는 여성 캐릭터의 면모에 매료되어 임시로 기업명을 지었다가 굳혀진 것이라고 하네요 ^^

퓨리오사AI에서 내놓은 제품명도 '워보이'입니다..ㅋㅋ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님의 경우 인텔, 스페이스엑스 뿐만 아니라, 모건스텐리까지 다니셨던... 정말 놀라운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리벨리온이 개발한 '아톰' 또한 성능면에서 엔비디아를 압도한다는 기사가 여럿 있습니다.

 

우리나라 스타트업들이 엔비디아를 누를 수 있는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저에게는 '국뽕'이 차오르는 경험이었습니다.

 

세미파이브의 경우에는 퓨리오사와 리벨리온이 그러한 NPU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설계 소프트웨어를 공급한다고 합니다. 

박성현 대표님도 '세미파이브'의 우수한 반도체 설계 솔루션이 있기에 가능했던 여정이었다면서 극찬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흑자에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삼성전자, SK 하이닉스의 메모리반도체를 이어서 경쟁력이 한참 뒤쳐진다고 평가받던 시스템반도체 부문에서 이러한 스타트업들이 세계 극강 '엔비디아'를 누를 잠재력을 갖추기 위해 서로 돕고 경쟁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수출시장의 밝은 미래를 본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의 한켠은 AI와 같은 극단의 첨단 기술에 의해 진보의 방향으로 달려가는 중이라는 점을 우리가 잊지 말고, 과연 내가 경영하는 기업은 그러한 신기술들을 수용할 수 있는지, 수용할 준비는 하고 있는지, 그 효과를 극대화할 방법은 없는지 더욱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JGCD의 설계모토 및 NPU관세사무소의 경영이념도 '혁신'에 근간하기에 더더욱 분발하려 합니다. 

무역스타트업이시거나, 준비중이시라면 JGCD를 통해 당사와 함께 혁신을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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