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환율 측면에서 원화가 전세계로 퍼졌을 때와 국내로 유입될 때, 원화의 강세와 약세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또한, 미국의 무역적자와 달러의 강세 관계는 어떻게 설명될 수 있나요? 공개

2024-12-16 13:34
admin 0 213
0
 1. '원화가 전세계에 퍼진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에 오류가 있기는 합니다. 
 원화는 기축통화가 아닙니다. 해외와 거래에 의한 대금을 주고 받을 때, 원화를 쓸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원화가 해외로 퍼져나갈 일 자체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원화가치가 변동하는 것은 국내유통원화가 많아서 일수도 있지만, 기축통화인 달러가 국내에서 많이 빠져 나가는 현상 때문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은행이 통화발행량을 마구 늘려대지도 않기 때문에 국내유통원화가 많아서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고, 오히려 국내에서 달러를 구하기 어려워 지면 1달러를 사기 위해 더 많은 원화를 지불해야 할 것이고, 이것이 '원화가치가 절하된다' 라고 표현하게 되는 현상을 유발 시키는 것입니다.
 
 기축통화국이 아닌 이상, 해당 화폐의 가치는 기축통화의 상대적인 유통량에 의해 결정되는게 가장 현실에 부합합니다.
 
 정리해서, 원화 유통 기준으로 생각하시지 마시고, 달러화 유통 기준으로 생각해 보세요. 
 원화가치가 절하되는 건 달러화가 희소해 진 것이고, 원화가치가 절상되는 건 달러화가 유통량이 증대되고 국내에 많이 유입되었다는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증시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마구 팔고 나가면 달러화로 환전해서 빠져 나가면서 국내에서 돌던 달러화가 희소해져서 원화환율이 상승(원화가치 절하)하는 것입니다. 
 
 
2. 미 달러화의 평형유지는 경제계 학자님이나 금융계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읽어 보시는 것이 나으실 것입니다. 환율을 결정하는 요인은 다양하니깐요. 
 일반화 하시지 마시되, 미국은 '미연방준비제도'에서 기준금리 인상/인하, 달러화 발행 또는 매입소각을 필요한 상황에 따라, 이행합니다. 
 달러화 강세 유지나 약세 유지는 미연방준비제도의 의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강세 유지 의지가 있다면 달러화/국채 매입 소각 등으로 세계로 뻗어 나간 달러화를 미국으로 회귀하도록 끌어 당길 것이고, 약세 유지 의지가 있다면 반대로 하겠지요.
 기축통화인 달러는 말그대로 그들의 달러화 유통량 조정에 따라, 가치가 결정됩니다. 
 원화가 달러화 유통량에 의해 상대적으로 가치가 결정되지만, 기축통화는 그 자체의 유통량 현황으로 가치가 결정된다고 정리 가능하겠습니다.

이 컨텐츠와 관계된 무역/통관 상의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엔피유(NPU)관세사무소가 복잡한 절차와 문제를 명확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엔피유(NPU)관세사무소 살펴보기

Thank you!

엔피유(NPU)관세사무소
관세사 고장주
문의하기 링크복사
댓글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로그인 하시면 사용자간에 나눈 댓글 내용을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